털이 많아도 너무 많은 탓에 돈 주고 미용실에서 목욕 맡기려고 했던 집사가 순간 '멘붕' 온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1.23 0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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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형견을 

목욕 시켜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번 하려면 최소 4시간은 

염두해 둬야 하는데요.


그것 뿐인가요.


목욕 전과 후 정리와 

거기에 쏟는 체력은 그야말로 등산 한번 

다녀온 듯한 피로감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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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용실로 보내려고 했는데 

글쎄 댕댕이 녀석이 이미 욕조에 

누워서 저러고 있지 않겠어요.


마치 빨리 와서 

씻기라는 듯이 말이죠.


순간 당황한 집사는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댕댕이들은 목욕을 싫어한다고 하던데 

울리집 강아지는 전혀 그렇지 않아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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