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 꼭 안긴 시바견 강아지 / instagram_@fuji_jun1205
가족들 중에서 특히 아빠를 제일 좋아하고 잘 따른다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좀처럼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여기 TV 보고 있는 아빠 품에 안겨서 떨어지지 않고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 있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시바견 강아지 소비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TV 보고 있는 아빠 품에 안겨서 파묻혀 있는 강아지 일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빠 품에 맡기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소비 모습이 담겨 있었죠.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강아지 / instagram_@fuji_jun1205
세상 편안한지 좀처럼 아빠 품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시바견 강아지. 이거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바견 강아지. 아빠가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까지 행동하는 것일까.
잠시후 아빠가 손으로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좋은지 두 눈을 지그시 감아보는 시바견 강아지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이게 진정한 귀여움",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역시 집사가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instagram_@fuji_jun1205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