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루비와 함께 행복한 일상 보내는 송혜교 / instagram_@kyo1122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함의 극치를 제대로 보여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데요. 누가 송혜교를 보고 40대라고 생각할까요.
20대도 보고 울고 가게 만드는 송혜교의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태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강아지 발바닥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반려견 루비와 함께 밖에 나와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반려견 루비와 행복한 일상 보내는 송혜교 / instagram_@kyo1122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는 내거다",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사랑해요", "둘다 보고 시포", "이 조합은 무엇"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혜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안의 회제를 불러 모은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동안 미모 자랑하는 송혜교와 반려견 루비 / instagram_@kyo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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