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예상 사진 / Antonio De Rosa
지금까지 이런 역대급 왕눈이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었다. 카메라인지 스마트폰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예상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 정보 제공자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하반기 새롭게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15 프로 맥스' 카메라에 소니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는데요.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5 프로 맥스'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카메라 센서는 '소니 IMX903'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디자인 전문 매체 얀코 디자인에서는 현재 떠돌고 있는 루머들을 종합해서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렌더링 예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예상 사진 / Antonio De Rosa
디자이너 안토니오 데 로사(Antonio De Rosa)가 만든 예상 사진 속의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비주얼의 아이폰 모습이 담겨 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하는 것은 바로 왕눈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카메라입니다. 커다란 한개의 렌즈와 그 아래 작은 렌즈로 변경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존 인덕션을 연상케 하는 카메라 디자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왕눈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디자인으로 바뀌는 것.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예상 사진 / Antonio De Rosa
여기에 최대 6배 광학 줌을 갖춘 새로운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뿐만 아니라 광각은 물론 망원까지 엄청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에도 '아이폰15' 시리즈에는 우수한 강도를 자랑하는 티타늄 소재가 처음으로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예상 사진처럼 애플 야심작 '아이폰15 프로 맥스'가 출시될 것인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9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 '아이폰15' 시리즈에는 가장 진하고 강렬한 다크 레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궁금증을 높이게 하는 상황입니다.
애플 '아이폰15 프로 맥스' 예상 사진 / Antonio De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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