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천재견 사월이sawol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부엌에서 설거지하는 중인 엄마한테 자기 밥그릇도 같이 씻어달라며 가져다주는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오빠 껌딱지'로 통하는 스탠다드푸들 강아지 사월이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천재견 사월이sawol'에는 엄마에게 밥그릇을 가져다주는 강아지 사월이 영상이 올라왔죠.
이날 오빠 집사는 강아지 사월이에게 밥그릇을 엄마한테 가져다주는 훈련을 시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강아지 사월이는 오빠 말대로 안방에 계시는 엄마한테 밥그릇을 가져다줬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척척 밥그릇을 가져다주는 사월이. 오빠 집사는 계속해서 엄마한테 가보라고 훈련을 시켰는데요.
잠시후 때마침 엄마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계셨을 때의 일입니다. 오빠 집사는 강아지 사월이에게 "그릇 갖고 와"라고 가져오게 했죠.
youtube_@천재견 사월이sawol
입에 자기 밥그릇을 가져온 강아지 사월이에게 이번에는 부엌에서 설거지하는 중인 엄마에게 가져다 줄 것을 시켰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강아지 사월이가 입에 밥그릇을 물고 엄마한테 가져다 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급기야 엄마가 자기 밥그릇 깨끗하게 씻어주는지까지 확인하는 강아지 사월이인데요. 어쩜 이렇게 영특하고 똑똑한지 보면 볼수록 귀여운 스탠다드푸들 강아지입니다.
오빠 집사가 간식을 주자 소파 위로 쪼르르 달려가 맛있게, 찰지게 간식을 먹는 강아지 사월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이는 사월이 귀여워", "왜 이렇게 똑똑한가요", "보면 볼수록 신기함",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youtube_@천재견 사월이sa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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