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M_bukkoro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 법한 똘망똘망 눈망울로 빤히 쳐다보는 도마뱀의 생각지 못한 미모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표범 몬트 도마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표범 몬트 도마뱁은 집사의 손가락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눈을 가늘게 뜨더니 입을 벌려서 '앙'하고 깨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와 장난을 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표범 몬트 도마뱀은 이내 입을 벌려서 집사의 손가락을 놓아주고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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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바라보는 표범 몬트 도마뱀의 모습은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나올 법한 비주얼을 하고 있는 것.
평소 도마뱀이 이렇게까지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비주얼입니다.
집사에 따르면 표범 몬트 도마뱀은 평소 활기찬 아이라고 하는데요. 손가락을 물어도 힘이 작아서 아프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 "그동안 도마뱀에 대한 편견이 사라짐", "너무 귀여워", "정말 미쳤네 어떡해"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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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で噛みついといて、「ビックリしたぁ」みたいな顔してるけど、普通は噛まれた方が驚くんやぞ。全く痛くない事に#レオパ #レオパードゲッコー #ヒョウモントカゲモドキ #ヤモリ #爬虫類 pic.twitter.com/2prLDdzKpf
— 一夢庵ひょっとこ斎【公式】 (@KM_bukkoro)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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