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영화 '그린치' 주인공처럼 온몸 초록색으로 강제 염색 당한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2.12.09 08:57:48

애니멀플래닛tiktok_@mondaygray


세상에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강제 염색 당한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이자 프로 콜퍼 매트 스필만(Matthew Spielmann)의 아내 애슐리 스필만(Ashley Spielmann)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강아지 영상을 공개했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살고 있는 그녀가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는 강아지 리조(Rizzo) 모습이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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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슈나우저 품종인 강아지 리조는 영화 '그린치' 주인공처럼 온몸이 초록색으로 염색돼 있었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그건 바로 엄마 애슐리 스필만이 초록색으로 강제 염색 시킨 것. 염색 당한 강아지 리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동물학대라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강아지 등에게 염색하는 것은 피부에 화상을 입힐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생명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꿋꿋하게 자신은 강아지 리조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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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동물을 위한 무독성 및 특수 염료를 사용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행동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화 '그린치' 주인공처럼 강아지를 강제 염색한 집사의 행동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표정 너무 슬퍼 보여", "이게 무슨 짓이야", "정말 충격 그 자체", "화가 나는 것은 왜 그럴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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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gray #grinchtiktok #puppy #dogsoftiktok #christmas #groomer #thegrinch ♬ You're a Mean One, Mr. Grinch (From "Dr. Suess' the Grinch 2018") - Starlite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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