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Time
한눈에 봐도 복슬복슬 새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 인형들이 즐비해 있는 곳에 진짜 강아지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진짜 강아지는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일까요.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 인형들 사이에 자신도 인형인 것처럼 위장해 숨어 있는 강아지가 화제입니다.
SNS상에는 자신과 똑닮은 몸집에 새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 인형들 사이에 숨어 있는 진짜 강아지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진짜 강아지라도 되는 듯 강아지 인형들 모두 새하얀 털에 초코를 박아놓은 것처럼 검은 눈, 코, 입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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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진짜인지 아니면 인형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서 진짜 강아지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혹시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진짜 강아지를 찾으신 분 계신가요. 인형들 사이에 당당히 숨어서 진짜 인형이라도 된 것처럼 위장 중인 강아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좀처럼 누가 진짜이고 누가 인형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왜 진짜 강아지는 인형들 사이에 왜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너 왜 거기에 숨어 있는 거야", "난 누가 진짜인지 알아보겠음", "이거 너무 어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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