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TOBA_AQUARIUM
해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해달.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도바 수족관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에는 사육사 손을 붙잡고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 해달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육사는 해달이 귀여웠는지 손을 뻗어서 쓰담쓰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해달은 아쉬웠는지 아니면 사육사랑 더 놀고 싶었는지 앞발을 쭉 뻗어서 집사의 손을 붙잡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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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달은 사육사의 손을 자신의 턱밑에 집어 넣고 안 놓아주기까지 했습니다. 사육사가 아무래도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해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는데요. 해달이 이렇게 귀여웠었나요.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귀엽고 귀여운 해달의 모습에 누리꾼들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 "이게 바로 해달의 매력",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해달이 이렇게 귀여웠구나", "신기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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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えんぼうな ラッコの メイちゃん #鳥羽水族館 #ラッコ #メイちゃん pic.twitter.com/J8htkefxKK
— 鳥羽水族館（TOBA AQUARIUM） (@TOBA_AQUARIUM) Octo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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