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renon_rearu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목에는 귀여운 곰 모양 머플러를 두르고 입을 벌린 채 주변을 두리번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가 화제입니다.
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 리아아루(Rearu)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앞에 앉아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강아지 리아아루 모습이 담겨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순간 인형으로 오해하게 한다는 것.
실제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아지 리아아루는 목에 곰 머플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인형처럼 말이죠.
tiktok_@renon_rearu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처음 사진을 보면 정말 인형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 리아아루인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강아지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귀여운 비주얼과 외모를 가진 강아지입니다. 이거 정말 살아있는 강아지 맞는 거죠?!!
복슬복슬하면서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 한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한다는 강아지 리아아루는 그렇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 "나도 인형인 줄로 알았네", "이게 강아지 매력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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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n_rearu 早くボクのおやつ届かないかなぁー #トイプードル #古民家 #モフモフ #アフロ #可愛い ♬ ミライチズ - 夜のひと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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