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EKOLAND13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가 부엌에서 한참 동안 참지를 손질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참치 요리를 하기 위해 참치를 열심히 손질하고 있던 그때 그 광경이 너무도 신기했던 고양이들은 싱크대 주변에 앉아 집사를 뚫어져라 쳐다봤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부엌 싱크대에 앉아서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들이 나란히 배를 깔고 앉아서는 집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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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앞발을 내밀며 멍하니 집사를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들의 표정이 정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집사가 참치를 손질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계속해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들.
집사가 손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양이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런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요. 그렇게 고양이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편 누리꾼들은 "표정 너무 귀여워",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지", "너네 정말 사랑스럽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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