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Time
유난히 장난기가 많은 집사가 있는데요. 하루는 SNS를 보던 집사는 뜻밖의 재미난 아이템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앞니가 유독 튀어나와 있는 틀니였습니다. 호기심에 틀니를 구입한 집사는 그 새로 산 틀니를 강아지에게 해줬다고 하는데요.
잠시후 장난기 많은 집사 때문에 엉겁결에 틀니를 착용하게 된 강아지는 뜻밖에도 토끼 이빨이 생겨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웰시코기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새로 구입한 틀니를 착용한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어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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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과 움짤 등에 따르면 웰시코기 강아지는 싫을 법도 하지만 집사가 틀니를 입에 넣자 가만히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입한 틀니는 강아지 입에 잘 맞았는데 집사는 틀니를 착용한 웰시코기 강아지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웰시코기는 마치 토끼 이빨이라도 생긴 것 마냥 치명적인 귀여움과 매력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너무 신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웰시코기 강아지도 마음에 드는지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툭 튀어나온 앞니가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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