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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물 친구들을 치료해주는 사람들을 가리켜 수의사라고 합니다. 수의사는 결코 쉬운 직업은 아니죠.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다루듯 수의사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들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쉬운 일은 결코 아닙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다른 동물들의 진료까지 보기 때문에 수의사들의 영역은 넓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마냥 수의사 일이 힘든 것은 또 아닙니다.
수의사들만이 누리는 행복한 특권이 있었으니 바로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것. 수의사라는 직업이 부러워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한번 만나볼까요.
1. 아픈 저를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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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아기들 예쁘쥬?? 제가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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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료 차례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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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귀여운 보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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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픈 강아지 걱정돼 옆에서 자리 지켜주는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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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생님, 주사 안 아프게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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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생님 너무 좋아 우르르 몰려든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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