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家欣
가족들이 퇴근하고 집에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가족들이 하나둘씩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자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녀석.
잠시후 가족들이 집에 돌아오자 강아지는 신나서 인형을 물어 뜯다가 쪼르르 달려와 반갑게 맞이해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에 따르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세상 신나게 반겨준다고 밝혔습니다. 그 덕분에 퇴근할 맛이 난다는 것.
아무리 일이 바쁘고 힘들었어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강아지가 있어 그날 피로가 말끔하게 씻겨 내려갈 정도라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何家欣
이처럼 강아지는 가족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물론 산책이나 목욕은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가족들 중에서 누군가 외출이라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인형을 물어 뜯으며 반갑게 맞이해준다는 강아지. 그렇게 가족들은 오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녀석 덕분에 힘을 낸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가족들 밖에 모르고 가족만 사랑하는 강아지. 오늘도 가족들은 강아지가 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보기 좋아요", "이거 보고 감동 받았어요", "강아지 나만 없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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