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인데요. 처음부터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을까요. 또 처음으로 하다보니 깜짝 놀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여기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에취!" 재채기를 한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견생 시작한지 이제 막 1개월이 된 새끼 강아지 입장에서 재채기는 처음이라 놀랄 수밖에 없었죠.
혼자서 재채기했다가 깜짝 놀랐는지 근처를 무심코 둘러보는 새끼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멕시코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생후 1개월된 새끼 강아지는 바닥에 혼자 서있다가 갑지가 "에취!"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youtube_@ViralHog
견생 처음으로 하는 재채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집사에 따르면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서 처음하는 재채기이다보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다고 전했죠.
실제로 영상을 보면 새끼 강아지는 재채기를 한 다음 "어라?? 이게 무슨 소리야??", "지금 이게 뭐지??"라는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 쳐다봤습니다.
자신이 재채기를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듯해 보였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태어나 처음하는 재채기 후 반응이 이렇다니 그저 사랑스러울 따름인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정말 너무 귀여워", "재채기도 어떻게 귀엽게 할 수 있지", "뽀는 내내 힐링했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outube_@ViralHog
YouTube_@ViralHog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