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coro_aussie
아침에 보통 일어날 때 전날 맞춰놓은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시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알아서 시간에 맞춰 일어나시는 편이십니까.
대부분의 경우는 전날 맞춰놓은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는 것.
여기 일어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침대에 누워 있는 집사의 모습을 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행동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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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쵸비(Chobi)와 한집에 살고 있다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 일어날 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집사 깨우는 강아지 영상을 올렸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기상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고 계속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쵸비가 침대 위로 뛰어 올라오더니 집사의 머리에 미친 듯이 자신의 몸을 비비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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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쵸비의 행동은 마치 자고 있던 집사의 얼굴을 대신 씻겨주려고 하는 듯 보였는데요. 얼마나 열심히 비볐는지 침대가 다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집사를 위해서 기꺼이 모닝콜이 되어 온몸으로 집사를 흔들어서 깨우는 골든 리트리 버 강아지 쵸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절대 늦잠을 자지 않겠어요", "저 정도의 모닝콜이라면.. 더이상 잠 못 잘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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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_aussie 100%起きる。#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 #朝のルーティン #犬のいる生活 #荒ぶる目覚まし ♬ The Hamster Dance Song - Hampster Dance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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