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短 Didi & 加菲 Kaka 的快樂生活
책상 앞에 앉아서 숙제하고 있는 꼬마 집사에게 다가가 힘내라며 뽀뽀 응원해주는 고양이가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0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숙제하고 있는 꼬마 집사에게 열심히 하라면서 이마 등에 뽀뽀해주는 고양이 디디(Didi) 사연이 소개됐죠.
하루는 어린 아들이 숙제를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엄마는 아들을 확인하려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봤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들이 책상 앞에 앉아서 열심히 숙제하고 있는 줄 알았죠. 하지만 생각과 달리 아들은 고양이와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느라 정신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美短 Didi & 加菲 Kaka 的快樂生活
숙제 하나 끝내고 나면 고양이와 뽀뽀하느라 바쁜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엄마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죠.
엄마는 고양이 디디가 숙제하는 아들을 응원해주려고 뽀뽀해주나 싶었는데요. 1개 문제를 풀 때마다 뽀뽀하는 것으로 보아 응원은 핑계임을 알게 됐습니다.
잠시후 엄마는 서로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들과 고양이 디디의 순수한 마음을 그저 지켜주고 싶었기에 방해하지 않았죠.
함께 지내서 그런지 고양이들도 어린 아들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챙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길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美短 Didi & 加菲 Kaka 的快樂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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