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EKOLAND13
평소 엄마 집사를 좋아하고 유난히 잘 따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잠시후 엄마 집사가 부엌에 들어가서 한참 달그락거리자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던 녀석.
부엌에 들어간 엄마 집사가 무엇을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고양이가 실제로 보인 행동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엌에 들어간 엄마 집사가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불쑥 달려가 이를 확인하는 고양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호기심을 참지 못한 고양이가 벽면을 붙잡고서는 얼굴을 빼꼼하며 부엌에 있는 엄마 집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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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마치 몰래 훔쳐보는 듯한 자세로 고양이는 한참 동안 엄마 집사를 바라봤죠. 이후 고양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원래 장소로 돌아갔습니다.
엄마가 부엌에서 무엇을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고양이의 행동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보는 내내 얼굴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엄마 집사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벽면을 잡고 몰래 훔쳐보는 고양이의 뒷모습 귀여워도 너무 귀엽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보는 동안 심장 부여잡을 뻔 했어요", "엄마를 정말로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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嫁が好きすぎて出待ちをしちゃう猫です(笑) pic.twitter.com/I5qbZH3eKh
— ネコランド (@NEKOLAND13) Januar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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