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theebrunobartlett
하루는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더니 당황한 듯 고개를 돌려서 집사를 빤히 쳐다보는 뚱냥이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SNS상에서는 자기가 뚱뚱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거울 속에 비친 몸매를 보고 당황한 듯 어쩔 줄 몰라하는 고양이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풍만해진 자기 배를 보고서는 매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죠. 고양이 표정은 마치 "이게 내 몸매라고??", "이게 말이 돼??"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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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자기 몸매를 보니 너무 통통하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한 눈빛으로 집사를 보며 도움을 요청하는 고양이.
아무래도 다이어트가 매우 시급해 보이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통통해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양이 모습이 우리들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으 "지금 내 상황이야", "공감하는 1인", "살쪄도 귀엽잖아 너는", "나도 다이어트가 시급해", "이런 내 모습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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