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pachuching1118
악어 인형 입안으로 쏙 들어가 있다가 불쑥 튀어나와 집사를 당황 시키게 만든 고양이 영상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어 인형에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튀어나온 고양이 치우칭(秋慶)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가 악어 인형 입에 손으로 툭툭 건드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사는 악어 인형의 입을 계속 건드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 안에 숨어 있던 고양이가 불쑥 튀어나와 집사의 손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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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인기척도 없이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고양이에 집사는 살짝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그렇게 고양이는 집사랑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고양이 치우칭은 평소에도 악어 인형 입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고양이 치우칭은 악어 인형 입에 들어가서 숨어 있는 등 집사와 뜻밖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후문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귀여움", "나도 놀고 싶다", "어디서 구입한 인형인가요",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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