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sanbiki4123
무슨 영문인지 유리창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더니 갑자기 입을 쫙 벌리며 무언가 흡입하는 듯한 햄스터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리창에 맞대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햄스터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햄스터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유리창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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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입을 크게 벌린 햄스터는 무언가 흡입하려는 듯 입을 크게 벌렸는데요. 자연스레 일그러지는 얼굴 표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찍혔죠.
햄스터 모습은 마치 "케이지에서 나가고 싶다!", "나도 나가서 놀고 싶다" 등 말하는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이지", "햄스터 이런 모습 처음이라", "답답해서 저런가", "나도 나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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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れ。 pic.twitter.com/WChyIW1TK2
— 3匹のうさぎ (@sanbiki4123) June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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