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_@tk11290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다른 동물 보고 예쁘다며 손으로 쓰담쓰담해줬을 때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여기 조금은 재미난 관찰을 한 영상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대만에 사는 집사는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도중 화면에서 여우가 나오자 손을 내밀며 예쁘다고 쓰담쓰담하기 시작했죠.
평소 질투가 많은 웰시코기는 집사가 자신의 눈앞에서 다른 동물을 보고 예쁘다고 하지 질투심이 폭발했습니다.
facebook_@tk11290
어떻게 해서든 집사랑 TV 속 여우를 떼어놓기 위해 집사 앞으로 폴짝폴짝 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열정적으로 집사를 방해하는지 질투심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해줬다고 합니다.
웰시코기가 TV 속 동물에게까지 이렇게 질투할 줄은 전혀 꿈에도 몰랐다는 집사.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너무 귀여워", "얼마나 질투심이 많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facebook_@tk11290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