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전영주의 미남TV
무속인이자 크리에이터 전영주가 무속인으로서 최초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펫 커뮤니케이터 콘텐츠에 도전장을 내놓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전영주의 미남TV'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로운 콘텐츠인 '펫플릭스(Petflix)'를 론칭한다고 밝혔는데요.
제작진 측은 "반려동물과 관한 모든 것을 무속인 전영주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던 유니크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4월 방송을 시작한 '전영주의 미남TV'는 아이돌, 연예계 관련 이슈는 물론 스포츠, 정치, 경제, 풍수, 성형, 미스터리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고 하는데요.
'전영주의 미남TV'는 최근 구독자 14만명을 돌파해 주목받는 채널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기존 콘텐츠에 더해 ‘펫플릭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다는 소식입니다.
youtube_@전영주의 미남TV
제작진은 "전영주가 '펫플릭스'를 선보이기에 앞서 오랜 사전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라며 "그리고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 관리사, 캣매니저 등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꽉 잡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속인인 동시에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동물의 운세, 사주, 관상, 심리, 반려인과 궁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이게 합니다.
한편 전영주는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강남총각'이라는 예명으로 등장했는데요.
이후 Mnet '세레나데 대작전',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 '황금알', JTBC '장르만 코미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했습니다.
YouTube_@전영주의 미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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