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당해 피 흐린 채로 발견됐다 구조됐지만 1년 넘도록 입양 문의 없는 유기견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4월 1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dongbu


1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임보처를 찾고 있지만 아직도 임보 문의가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는 언제쯤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요.


입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유기견 사랑이의 사연이 다시 소개됐는데요.


올해 1살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랑이는 차를 타고 지나가는 봉사자님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 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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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견 당시 교통사고로 도로 위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상처는 회복됐지만 사람을 따르지 않아 입양이 불가능한 상황.


사람을 너무 무서워해 만져도 입질 한버노 없고 싫은 내색도 못할 만큼 겁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년이 훌쩍 넘도록 사랑이에 대한 임보 문의가 없다는 것.


유기동물을 부탁해 측은 "사람의 손길이 다가가도, 안아도 입질 한번 없을 정도로 순한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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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기동물을 부탁해 측은 "임시보호처가 하루 빨리 구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 사랑이를 임보 혹은 입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유기동물을 부탁해' 인스타그램 계정(@youdongbu) 프로필 하단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 뒤 결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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