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기견 키울 수 없어"라고 말하자 비 홀라당 맞으며 유기견 꼭 끌어안은 소년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3월 02일

KaKao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느날 거리 한복판에서 홀로 앉아 유기견을 품에 꼭 끌어안고 있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던 소년에게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지 않고 유기견을 끌어 안고서는 부동자세를 하고 있던 소년은 비가 더 많이 내리면 내릴수록 유기견을 더욱 꼭 끌어안았죠.


알고보니 소년은 추위에 벌벌 떨던 유기견이 눈에 밟혀 집에 데려갔다가 엄마가 집에서는 절대 강아지를 못 키운다는 말에 뛰쳐나왔던 것이었습니다.


유기견을 발견한 곳에 다시 갔지만 차마 녀석을 혼자 두고 올 수 없었던 소년은 그렇게 한동안 아무런 말도 없이 유기견을 꼭 끌어 안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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