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ườn Hamsters Quốc Gia
간식 줄 것처럼 행동 해놓고서 막상 먹으려니깐 약 오르라는 듯이 안 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삐져서 입이 삐쭉 나온 햄스터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집사한테 마음 상해 삐친 햄스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웃음 짓게 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햄스터에게 간식을 건네던 집사가 장난기 발동했는지 간식을 줄 듯 말 듯 햄스터를 약올리고 있었죠.
처음에 햄스터는 간식 주는 줄 알고 입에 앙 하고 물었지만 이내 뺏어가는 집사한테 단단히 삐진 듯 햄스터 태도가 180도 확 바뀌었습니다.
Vườn Hamsters Quốc Gia
집사가 아무리 입에 간식을 들이밀어도 햄스터는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인데요.
단단히 삐진 햄스터의 표정은 마치 "왜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 "나 갖고 노는 거야?"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간식 가지고 치사하게 짓궂은 장난을 벌인 집사에게 단단히 마음 상한 햄스터.
아무리 집사가 사과의 뜻으로 간식을 입에 갖다 대지만 마음이 단단히 상해버린 햄스터는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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