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반려동물 109마리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부 '음성'으로 확인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23일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Cats Hospital Carlsbad California


대구지역 반려동물에 대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전부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3일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구지역 반려동물 109마리에 대한 '코로나19' 항체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 대구, 경북 지역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자 반려동물 감염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사가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에서 12월 사이 대구지역 동물병원에 내원 혹은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중화항체 시험법으로 진행됐으며 양성을 보인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한마리도 없었다고 합니다.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반려동물의 경우 확진자와 긴밀한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는 점에서 확진자에 노출돼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영환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에 대한 우려로 동물을 유기하거나 처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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