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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손가락을 물며
야수의 본능을 표출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나름 자신도 맹수의 피를 물려받았다며
멋을 뽐내듯 무섭게
으르렁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 녀석 아직 이빨도
다 자라지 않아서 무섭기보다는
너무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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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계획이 실패했던 이유는 아기자기한
아기 얼굴과 고만 고만한
이빨이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섭게 보이시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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