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숨어서 새끼 지키기 위해 두 눈 힘 '팍팍' 준 채 경계하는 어미 길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1.02 12:17:05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경계 안해도 돼.."


배가 너무 불러온 어미 고양이,

아이를 낳을 장소를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는 길냥이.


누군가에 화분 위에

자리를 잡고 새끼들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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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차갑지만

이 녀석에겐 이곳이 최선의 장소.


혹시라도 누군가가 아이들을 해할까

경계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경계합니다.


누가 이 아이들을 미워할 수 있을까요.

당장 달려가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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