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혼자 자는 아깽이를 위해 곁을
지켜주는 어린 집사가 있는대요.
게다가 추울까봐 이불까지 덮어주는 마음은
진정 냥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어쩜 저렇게 편안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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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곁에서 지켜주는 어린 집사
덕분에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닐까요.
어린 집사나 아깽이나
둘 다 모두 귀엽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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