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집과 똥꼬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여기 머리에 하트를 달고
주인을 쳐다보고 있는 포메라니안이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머리에 하트까지 달고 있으니
귀여움이 배로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주인에게 치명적인 윙크를
날리는 포메라니안.
이 정도면 주인을 심쿵사 시키려고
작정한 게 아닐까요.
랜선 반려인들까지 사로잡아버린
치명적인 윙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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