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_@Marina Brito
너무 귀여운 꼬물이 둘과 인증샷을
찍으며 자랑하느라 정신없는
댕댕이 엄마가 있는데요.
꼬물이들이 세상 모르게 꿀잠 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군요.
보아하니 태어난지
며칠도 되지 않은 듯 한데요.
facebook_@Marina Brito
꼬물이들에게 얼굴을 비비며 마음을 전하는
엄마 댕댕이의 진심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해 보이네요.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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