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옆집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지
정신을 못차리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것도 왜 하필 담벼락 바로
옆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건지요.
집사가 부르던 말던 냄새에 취한 탓에
이웃집 바베큐 현장에서 영혼이
탈탈 털려버린 모양인데요.
저걸 어쩌면 좋을까요.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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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한점이라도 얻어 먹고 싶은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제발 자기에게도 한입만 달라는 듯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죠.
하지만 여기에는 댕댕이가
먹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과연 녀석은 한입 얻어 먹을 수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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