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The Chai Lai Orchid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자 스르륵 눈 감고 잠드는 새끼 코끼리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는 과거 태국 북부에 있는 문화중심지 치앙마이에 있는 산에서 만난 새끼 코끼리가 여성 무릎 위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여성은 자신의 무릎 위에 머리를 대고 누운 새끼 코끼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정성껏 자장가를 불러줬습니다.
잠시후 자장가 소리를 들은 새끼 코끼리는 마음이 편안한지 눈을 스르륵 감고서는 이내 잠을 청했죠.
youtube_@The Chai Lai Orchid
마치 진짜 아기라도 되는 듯 자장가 노래 소리에 쿨쿨 잠든 새끼 코끼리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생각지도 못한 새끼 코끼리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지 않으실래요?!!
한편 치앙마이 자연공원은 태국 코끼리 보호시설로 아픈 코끼리를 보호하는 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아픈 코끼리를 위한 봉사활동 등의 관광 프로그램 등이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 중 하나라고 하네요.
youtube_@The Chai Lai Orc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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