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 Productions / David Barlow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오기 전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지 환하게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과거 임산 8주된 엄마 돌고래 뱃속에 있는 아기 돌고래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뱃속에서 좋은 일이라도 생겼는지 천진난만 해맑게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Pioneer Productions / David Barlow
이 사진은 4D 스캐닝 기법으로 직접 4D 카메라와 자궁 초음파 사진을 이용해 동물들의 태아적 모습을 촬영한 다음 CG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수정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힘이 들어간 사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매 뱃속에서 세상 곤히 잠을 청하고 있는 돌고래 모습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엄마 뱃속에서 행복해 보여요", "웃는 돌고래라니..", "가슴 뭉클", "아프지 말고 건강히 태어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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