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집사 손바닥 위에서 '새근새근' 꿀잠자는데 귀염 터진 '짜리몽땅' 햄찌

애니멀플래닛팀
2020.10.12 20:19:0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사의 손바닥 위에서 세상 모르게

꿀잠을 자고 있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너무 작고 심쿵해서 혹시나 잠에서

깰까봐 이동도 못 시키겠네요.


그냥 이대로 잠에서 깰 때까지

바라만 보고 있고 싶을 지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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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머리와 몸통이 사이즈가

짜리몽땅해서 더더욱 귀여운 거였군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귀여워서

행복해지는 햄스터 사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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