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커져서 뽀시래기 시절 사줬던 캣타워 들어가지 못하고 걸친 채로 '쿨쿨' 자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10.07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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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시절 녀석을 위해 이것저것구매하면서 

근사한 캣타워를 선물해줬던 집사가 있습니다.


꽤 가격이 나가는 캣타워라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캣타워는 멀쩡했지만 고양이가 이렇게

빨리 자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캣타워에 몸이 들어가지도 않아

그냥 반만 걸치고 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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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이 고양이에게

새로운 캣타워를 선물해 줘야겠어요.


돈은 깨지겠지만 이 고양이에게 안락함을

선물해 주면 고양이가 집사를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고양이는 오늘도 캣타워에

걸친 채로 쿨쿨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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