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난 널 무지 사랑한단다~"
집사에게 매일 매순간마다
사랑을 고백하는 '쏘스윗' 댕댕이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댕댕이의 코에
하트 모양의 까만 점이 있던 것!
그래서일까요? 볼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듯
너무 귀여워서 가만히 놔두고 싶지 않은데요.
부등켜 안고 뽀뽀해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우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 댕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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