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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츄르를 대령해라~"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던 집사는
고양이를 볼 때마다 숙연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가 짙은 눈썹의
진한 수염을 가지고 있어 집사를 쳐다볼 때마다
항상 진지해 보여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니 정말로 성숙해 보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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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보다 나이가 훨씬 적겠지만
이 모습을 보니 형님 대하듯 할 수밖에 없겠어요.
그래서 더더욱 귀여운 엄근진 고양이.
이런 고양이의 집사라면 기쁜 마음으로
매일같이 츄르를 대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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