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데 할머니랑 강아지들 케미가 진짜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
할머니 앞에서 대놓고 무 훔쳐가려다가 등짝 스매싱 맞고 혼쭐났네요.
어쩌면 이렇게 순하고 착한지.. 이건 진심 꼭 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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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충격, 펌글] 부산에서 아기 고양이가 창살에 꽂힌 채로 발견됐습니다(0) | 초코우유 | 2020-11-16 | 1856 | 0 |
| 12 | [임보처] 일주일 안에 임보처가 정해져야 하는 아기 고양이래요ㅠㅠㅠㅠ(0) | 밀크카우 | 2020-11-16 | 1772 | 1 |
| 11 | 짤막한 다리로 계단 올라가고 싶다며 낑낑 우는데.. 너무 작고 귀여운 아기 댕댕이(2) | 호롤로롤 | 2020-11-15 | 2125 | 0 |
| 10 | 고양이가 이렇게까지 예쁠 줄이야.. 새하얀 털가진 솜뭉치임 솜뭉치(1) | 초코우유 | 2020-11-14 | 2238 | 0 |
| 9 | 요즘보는 고양이유튜버(1) | 냥집사 | 2020-11-14 | 1954 | 0 |
| 8 | 혹시 지난주 SBS 스페셜 보셨나요?? 도심 속에 사는 길고양이였는데 보고 울었어요..(2) | 밀크카우 | 2020-11-14 | 2128 | 13 |
| 7 | 안락사 날짜가 코앞인데 문의 한통도 없다고 합니다ㅠㅠ 공유 부탁드려요.(2) | 호롤로롤 | 2020-11-14 | 15358 | 5 |
| 6 | 앜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순간 심장 멎을 뻔한 아기 시바견 사진(1) | 호롤로롤 | 2020-11-14 | 1936 | 0 |
| 5 | 아침부터 배 위에 올라가서 쭙쭙이하는 고양이.. 진심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팠음(3) | 초코우유 | 2020-11-14 | 1979 | 0 |
| 4 | TV 보다가 잠든 할아버지 소리 시끄러울까봐서 TV 꺼준 댕댕이라니.. 개감동(0) | 초코우유 | 2020-11-13 | 2065 | 1 |
| 3 | 무 캐고 다듬는 할머니 앞에서 대놓고 훔치려다가 등짝 스매싱 맞고 혼쭐남ㅠㅠㅠ(1) | 호롤로롤 | 2020-11-13 | 45761 | 12 |
| 2 | 비 쏟아지자 길가에 배 깔고 누워서 다리 꼰 채로 비 감상하는 강아지(1) | 초코우유 | 2020-11-13 | 103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