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최애 간식에 손대자 자기꺼라면서 가져가지 말라고 크게 찡찡 소리내 우는 '욕심쟁이' 수달

2019-11-13 · ma ko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에 집사가 손대자 가져가지 말라며 찡찡 소리내 우는 수달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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