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간식 훔쳐먹다가 딱 걸리자 '특급 애교'로 봐달라고 조르는 '장꾸' 오쏠이

2019-08-01 · 쏠망쏠망[ossol&mangtto&mango]
식탐 많은 아이들을 '기다려 훈련' 시키기 위해 간식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주인과 자리를 비운 사이 11초도 안돼 간식을 먹기 시작하는 오쏠이 영상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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