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 말고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해 밥그릇 부여잡고 스르륵 잠드는 '뽀시래기' 아기 친칠라

2020-01-16 · Five Chinchillas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그만 밥그릇 부여잡은 채로 스르륵 잠든 아기 친칠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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