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냥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자기랑 놀아달라고 집사 다리 붙잡고 떼쓰는 '귀염뽀짝' 아기 수달

2020-01-23 · ma ko
집사 다리 붙잡으며 심심하니깐 제발 자기랑 놀아달라고 떼쓰는 아기 수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