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안겨 머리 쓰담쓰담해주자 자기가 강아지인 줄 알고 가만히 앉아 있는 '뽀시래기' 아기 수달

2019-12-06 · KOTSUMET
머리 쓰담쓰담해주자 자기가 강아지인 줄 알고 가만히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아기 수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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