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집사가 일어나라며 자꾸 건드리자 '빠직' 째려보는(?) '쁘띠뽀짝' 아기 댕댕이

2019-12-11 · 松松和小馒头
집사가 자꾸 일어나라며 건드리자 화가 난(?) 아기 강아지는 얼굴을 든 채로 집사를 쳐다봤는데요. 정말 귀여워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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