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에 가서 앉으라는 아빠 말에 시무룩해져서 고개 푹 숙이며 토라진 '소심'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7일

애니멀플래닛reddit


아빠 차량에 올라타서 마냥 신이 난 강아지.

그러나 잠시후 아빠 말 한마디에 그만

시무룩해져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떠돌아다니는

시무룩 댕댕이 사진.


아빠 무릎 위에 앉고 싶은데

조수석에 앉으라는 아빠 말에

시무룩해져 버린 댕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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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상태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그렇게 한참 동안

엎드려 있었습니다.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을까요.

아빠 무릎 위에 앉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토라져도 한없이 귀여운 댕댕이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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