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 나란히 앉힌 다음 안전벨트 매주자 '뽀시래기' 아기 포메 오형제가 보인 '심쿵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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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하얀 솜뭉치' 아기 포메 오형제의 사랑스런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과거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아기 포메 오형제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짤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뽀송뽀송한 새하얀 털을 가진 아기 포메 오형제가 하나둘씩 차례로 뒷좌석에 앉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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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외모 판박이 아기 포메 오형제는 나란히 뒷좌석에 앉은 다음 익숙하다는 듯이 안전벨트를 매고는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요.


물론 그 중 장난끼가 많은 포메 강아지 한마리가 안전벨트에서 탈출(?)을 감행했지만 집사 손에 붙잡이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새하얀 털뭉치 때문에 까만한 눈, 코, 입이 매력 포인트인 아기 포메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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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많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하는 아기 포메 오형제들 때문에 심장이 남아돌지 않겠어요.


"보는 내내 심장 부여잡는 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때문에 심장 어디갔니", "표정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솜인형인 줄 알았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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