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급식기 앞에 서서 사료 나올 때까지 솜방망이 닳도록 빌고 또 비는 간절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14일

애니멀플래닛tiktok_@cannele1031


"배고파요, 제발 밥 주세요... 제발이요!!"


자동 급식기 앞에 두 발로 서서 솜방망이를 번쩍 들어올린 채로 사료가 나올 때까지 빌고 또 빌고 있는 고양이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유저 'cannele1031'는 자신의 채널에 자동 급식기 앞에서 사료 달라며 빌고 있는 고양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애니멀플래닛tiktok_@cannele1031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 카누레는 신나게 뛰어놀다가 배가 고팠는지 자동 급식기 앞에 다가가 갑자기 두 발로 벌떡 일어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잠시후 고양이 카누레는 솜방망이를 가지런히 앞으로 모은 뒤 위아래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빌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고양이들이라면 자동 급식기를 솜방망이로 때리는 등의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든 사료를 빼먹으려고 안간힘을 썼겠지만 고양이 카누레는 달라도 너무 달랐는데요.


애니멀플래닛tiktok_@cannele1031


아마도 자동 급식기 앞에서 빌고 또 빌면 사료를 주는 줄 알았나봅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렇게 한참 동안을 위아래로 빌고 또 빌던 고양이 카누레는 사료가 나오지 않자 고개를 돌려 집사를 빤히 쳐다보기도 했는데요.


집사는 "시간이 되어야 나오는데..."라고 말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고양이 카누레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할 수가 없어 사료를 따로 챙겨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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