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공고] 강원 강릉의 한 식당 앞에서 임신한 채로 버려진 어미견의 '슬픈 눈빛'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14일

애니멀플래닛강릉시 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강원도 강릉시의 한 식당 앞에서 뱃속에 새끼를 임신한 채로 버려져 있던 어미견이 구조됐다는 유기동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14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강릉시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식당 앞에서 임산한 상태로 버려져 있는 갈색 암컷 강아지 한마리가 구조됐는데요.


몸무게가 9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는 발견 당시 임신 중으로 폐출혀로가 골반골절, 심장사상충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강릉시 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하루 아침에 뱃속의 새끼와 함께 버려진 어미 강아지에 대한 공고기한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강릉에 있는 강릉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군, 구자치구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한편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강릉시 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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